프랑스 정부 문서에 기록된 UFO
1981년 1월 8일 오후 5시경 프랑스 남동부 프로방스 주에 사는 농부인 콜린이라는 사람이 수도 펌프기를 수리하던 중 휘파람 소리를 듣고 소리가 나는 곳을 쳐다봤는데 비행기는 아닌 거 같은데 금방 사라졌다고 증언을 했다. 충격적인 것은 농부 콜린이 본 것은 약 2m의 납작한 접시 모형의 물체였으며, 그 의문의 물체가 땅에 착륙하더니 금세 이륙해 북동쪽으로 날아갔다고 한다. 콜린이 그린 그림은 조금 본인의 기억에 의견을 더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빼도 박도 못할 증거가 이제부터 나온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당시 프랑스 국립 항공우주국 산하 연구소에서 조사 요원들이 파견되어서 조사를 실시했다. 그런데 비행물체가 착륙한 지점에서 열과 압력으로 인한 변화가 나타났다. 땅에 놀랍게도 움푹 팬 둥근 고리 모양의 선명하게 남아있었다는 건데 비행물체가 이륙했다는 콜린의 증언에 현장에서 흙과 식물을 채취해 열 검사를 한 결과 또 정말로 충격적인 사실이 추가 확인됐는데 이게 중요한 증거가 된다. 비행물체가 착륙한 것으로 추정된 지점에서 300조에서 600도씨의 열에 그을려 식물들의 엽록소가 30에서 50% 감소되었으며 그리고 약 4톤의 기계적인 압력으로 인해 압축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조사 결과는 1983년 당시 주입한 관계자가 아주 명백한 UFO의 증거라고 인터뷰를 하며 세상에 밝혀졌으며 이 UFO 목격 사건은 UFO 추종자들 사이에서 국가기관이 UFO를 인정했다, 철저하고 과학적으로 기록된 외계인과의 만남이라는 반응과 함께 현재까지도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서도 가장 유명한 UFO 현상으로 알려져 있다.
해군의 카메라의 포착된 UFO
2014년 11월 11일 해군 소속 베테랑 군인 2명은 헬기를 타고 산티아고 해안을 순찰하는 임무를 수행 중이었으며 적외선 카메라를 테스트 중이던 그때 해군 1명이 수상한 비행 물체를 포착했다. 너무나도 선명한 모습에 우리가 아는 항공기 모양이 아니었으며 날개도 없었다고 한다. 그래서 곧바로 교신을 시도했지만 비행물체에선 어떠한 응답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인근 공군기지에 확인을 요청했는데 적외선 카메라에도 찍혔음에도 해군의 헬기 레이더에는 물론 인근 공군기지의 레이더에서는 포착되지 않는 유령비행물체였다. 칠레 항공 관제소에 확인한 결과 당시 해당 지역을 비행하는 민간기나 또는 군사용 비행기의 운항이 통보된 적이 없다고 하며, 또 칠레 해군에 따르면 군사훈련이나 인근 국가의 비행기를 이용한 첩보활동도 보고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 뒤 수상한 비행물체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칠레 정부는 천문학자, 공군사진 측량부서, 영상 분석가 등의 전문가들을 총출동시켜서 조사를 했다. 항공사진 및 영상 분석가의 조사 결과 영상은 조작의 흔적이 없으며 비행물체는 스스로 움직이는 게 확실하다라며 비행물체가 가짜일 가능성을 일축했고 천문학자 역시 우주 쓰레기였다면 영상처럼 수평으로 비행하지 않고 추락했을 것이라며 비행물체가 UFO일 가능성의 무게를 실었다. 그리고 이 비행물체에 이상한 점이 있었는데 그것은 그동안 UFO로 추정되는 영상이나 사진에서는 기체를 배출하는 모습은 극히 드물었는데 이 비행물체는 기체를 배출하는 기이한 광경을 연출했다고 한다. 일각에서는 비행기가 배출한 오수일 가능성을 제기했지만 사전에 공군기지의 우수 배출을 보고했어야 했는데 역시나 보고된 바가 없었고 칠레 정부의 UFO 조사기관 cefaa가 약 2년에 걸쳐 비행물체의 정체를 조사했지만 우리가 조사한 모든 사건 중 가장 수수께끼라며 미확인 비행물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한다.
FBI 기밀문서가 증명한 UFO
2011년 4월 정보 자율법에 따라 미국 연방수사국 fbi가 수천 권의 기밀문권을 온라인 자료실에 공개했는데 기밀 문건들이 공개되자마자 진짜 외계인의 존재에 대한 의견이 분분해지기 시작했다. 그 이유는 FBI 기밀문서에 소납치 사건과 관련된 내용이었다. 미국 뉴멕시코주 농장 농부들이 소들이 UFO에 납치되는 광경을 목격했고 무려 8000여 마리의 소들이 사라진 사건이다. 아르헨티나의 소 절단 사건과 너무 흡사하게 사체로 발견된 소의 장기일부가 사라진 상태였고 심지어 주변에서는 혈흔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사실까지 일치된다. 그리고 기밀문서 중에는 1979년 1월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그린핀 베리 뉴 멕시코주 상원의원 해리슨 슈미가 보낸 문서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여기에는 내가 보낸 자료들은 내 기억에서 가장 이상한 현상 중 하나라고 했다. 그러니까 당시 법무장관까지 UFO와 외계인의 존재를 믿었던 거라고 추측해 볼 수 있는 것이다. 지난 1967년 5월 캐나다의 한 병원을 찾은 스테파란 남자의 복부에는 화상 자국은 너무나도 이상했는데 수많은 의사에게 진단을 받았지만 그 누구도 이게 어떤 것 때문인지 그 원인을 밝히지 못했다는 것이다. 평소 지질조사가 취미였던 스테파는 맨인토바주 남쪽에 있는 팔콘 호수를 산책하면서 광물을 찾고 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스테파는 상공약 45m 높이에서 붉은빛을 내는 타원형의 기체 두 대를 목격하게 된다. 그리고 그중 한 대는 갑자기 회색으로 변하더니 그대로 착륙했고 처음 보는 비행기에 호기심이 발동한 스테파는 너무나 신기해 기체에 손을 슬쩍 댔는데 기체의 격자무늬 배기관에서 가스가 방출되면서 그대로 이륙하게 되면서 배기관 가스를 정통으로 맞은 스테파는 뒤로 내팽개쳐졌고 복부 화상을 입은 거라고 했다. 한편 그가 미스터리한 비행물체를 목격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정부, 언론사 측에서 몰려들었고 캐나다 정부에서는 스테파니 본 건 UFO가 아니다고 발표했는데 황당하게도 캐나다의 정부에선 스테파에게 그 사건 현장을 같이 가자고 제안했고 그 지역의 토양 조사도 시행했는데 그곳에만 방사능 수치가 월등히 높았다고 한다. 이런 미스터리한 가축 훼손 사건이 발생하면 24시간 이내 그 주위에서는 UFO가 목격됐다고 한다. 그래서 지금껏 알려진 초자연 현상 지역들을 지도에 표시해 보면 무려 200건의 사건이 모두 위도 37도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이를 일명 초자연 현상 고속도로라고 부른다. 유독 초자연 현상이 37도에서 일어나는 이유는 위도우 37도에는 외계인들이 지구로 드나들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UFO의 주요 도로가 바로 위도 37도에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여기서 더 소름 돋는 사실은 우리나라 서울의 위도가 바로 37.5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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