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우주이야기24 초고대문명의 발견 6000만 년 된 큐브 6000만 년 된 큐브 지난 1885년 오스트리아 보클라부르크 광산에서 굉장히 특이한 물체 하나가 발견됐다. 당시 지하 600m 탄광에서 터널을 뚫고 있던 광부들이 우연히 석탄 속에 박혀있던 자그마한 철 덩어리 하나를 발견했는데 그것이 꼭 거북이 등껍질처럼 생긴 게 마치 다른 세계에서 온 것 같았다고 한다. 이러한 발견은 주조 공장에서 십수 년간 일을 했던 베테랑 광부들도 처음 보는 광경이었을 만큼 누가 봐도 말이 안 되는 상황이었다. 이 사실을 상부에 보고했으며 이를 전달받은 광산주인 이시도르 브라우는 곧바로 근처 펫클라부르크 박물관을 찾아가 물체에 대한 분석을 의뢰했다. 가로세로 6.7cm 무게 약 1kg 물체의 이름은 발견된 지명을 본떠 볼프세그 큐브로 이름을 지었다. 보통 .. 2023. 5. 24. 서서히 드러나는 외계인의 증거 프랑스 정부 문서에 기록된 UFO 1981년 1월 8일 오후 5시경 프랑스 남동부 프로방스 주에 사는 농부인 콜린이라는 사람이 수도 펌프기를 수리하던 중 휘파람 소리를 듣고 소리가 나는 곳을 쳐다봤는데 비행기는 아닌 거 같은데 금방 사라졌다고 증언을 했다. 충격적인 것은 농부 콜린이 본 것은 약 2m의 납작한 접시 모형의 물체였으며, 그 의문의 물체가 땅에 착륙하더니 금세 이륙해 북동쪽으로 날아갔다고 한다. 콜린이 그린 그림은 조금 본인의 기억에 의견을 더한 것이라고도 볼 수 있다. 하지만 빼도 박도 못할 증거가 이제부터 나온다. 그리고 바로 다음날 당시 프랑스 국립 항공우주국 산하 연구소에서 조사 요원들이 파견되어서 조사를 실시했다. 그런데 비행물체가 착륙한 지점에서 열과 압력으로 인한 변화가 나타났다.. 2023. 5. 22. 외계인 존재의 증거 외계인 존재 증거 1 2010년 12월 미국 항공우주국 나사에서 중대 발표를 예고하고 나서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었는데 나사의 중대발표는 외계 생명 연구에 중요한 단서를 발견하였고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단서를 찾았다는 것이었다. 나사가 나서서 외계인 존재에 대해 언급할 정도면 진짜 확실한 과학적인 증거가 나왔다는 것이다. 기존에 알려진 바로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는 탄소 수소 질소 산소 인황 등 이른바 생명체 필수 6대 원소가 기반이 되어야 생존할 수 있는데 나사에서는 이 영역을 뛰어넘는 극한의 상황에서도 생존하는 새로운 생명체를 발견해 낸 것이다. 나사의 우주 생물학 연구팀과 미국 한 대학에서 과학 전문 잡지 사이언스의 기관 논문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모노호수의 침전물 속에서 신종 박테리아를 발견했다고.. 2023. 5. 17. 지구 생명체 멸망 역사 지구생명체의 멸망역사 지구 생명체 멸망의 역사는 수십억 년에 걸쳐 생겨난 복잡하고 다면적인 이야기이다. 지구의 역사를 통틀어, 다양한 자연적인 재앙과 사건들, 그리고 자연스러운 과정들이 대량 멸종으로 이어지고 진화의 과정을 재구성하면서, 지구 생명체의 멸망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 후기 대폭격과 대산소 현상 후기 대폭격은 41억 년에서 38억 년 전에 발생했으며 이 시기에 지구가 형성된 지 얼마 되지 않아, 태양계는 소행성과 혜성의 충돌 빈도가 높아졌다. 이런 충돌은 광범위한 파괴를 일으켰고 지구 표면을 생명체가 살 수 없게 만들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러나 초기 생명체에 대한 정확한 영향은 당시 존재했더라도 여전히 불확실하다. 그리고 그 이후 대산소 현상은 약 24억 년 전으로 추정하는데 광합성 .. 2023. 5. 15. 이전 1 2 3 4 ··· 6 다음